저와 르주르 제품은 향도, 사용환경도 잘 맞아 아이 세살 때 부터 사용 하고 있어요.

속옷과 발레 타이즈, 브라패드 처럼 몸에 직접 닿는 속옷류를 르주르 소프트 유아세제로 세탁하고 있었어요.

따로 사용 중인 아이세제 뺏어 쓰는 것 같기도 했고 이제는 제 속옷도, 초등아이 속옷도 따로 세탁해줘야 할 것 같아 속옷 액체세제 사용해 봤는데 저에겐 신세계네요!!

평소에도 손빨래 하는 저에게는 올인원 제품이에요~ 세척과 헹굼을 동시에 할 수 있고, 로즈마리향이 지속되고 있어 속옷장에 있는 속옷 전부 꺼내어 다시 세탁했어요~ 세탁 후 향기로 더 깔끔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더라구요. 아이 세제로도 계속 사용하고 있는 믿고 쓰는 제품이라 이제 속옷세제로 속옷 관리도 해야겠어요.